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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한데 포스팅이나 쓰자

[6탄 : 프로필 ①사이드 프로필1] 닥치고 포스팅.. But.. 이것만은 하자!!



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복잡하게 CSS나 스킨등을 바꾸기는...


너무 머리가 복잡합니다..




하지만.. 적어도 방문하는 이웃들을 위해서..


블로그 나름의 색깔과 대문에 프로필은 있어야겠죠..?




그 첫번째로 프로필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...





이렇게요~~ ^^




먼저 포토삽이다 그래픽 프로그램 잘 사용하시는 분들은..


그냥 맨밑에 손가락 버튼 한번 눌러 주시고 가주시면 되겠습니다.




왜냐면~~ 창피하니까..


그래도 전 무식하게 작업하면서 닥치고 포스팅합니다...^^




저는 맥으로 포스팅하는데요..


일단 제 맥에는 포토샵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이 없습니다..


제 SSD하드가 128기가 뿐이 안되서..


솔직히 포토샵 깔기가 좀 부담스럽네요..




솔직히~^^ 포토샵 잘 못해요...^^ ㅎ




그리고 맥에는 아이포토 같은 직관적인 사진프로그램이 있어서...


별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었구요.. 


하지만 블로깅을 시작하니.. 쩝~ 필요할 것 같네요..





우씨~ 또 공부할게 늘었네요..^^





하지만 지금은 없으니 그냥 노가다로 프로필을 올려야죠~~




저는 맥으로 작업하면서.. 


MS-Office 2011 for Mac의 Word 2011 for Mac Pages...


두 가지 프로그램을 썼네요..





Word에서 사용한 기능은... 


클립아트 갤러리에서 맥북 이미지를 가져왔구요..


MS Word 2011 for Mac을 실행하면


먼저 홈에 보면 Picture가 있는데요.





잘 안보이시니 밑에 확대해 놨어요..



맨 밑에 클립아트 갤러리를 선택합니다.





클립아트 갤러리에서 Favorites에 보면은 Macbook Pro가 있네요..





일단 더블클릭이나 인셔트해서 워드로 가지고 옵니다.




자 이렇게 가지고 왔죠..


그리고 .. 이걸 복사해서 Pages에 갖다 붙입니다.





워드에서는 단지 클립아트만 가지고 왔네요..


ㅎㅎ 워드의 역활은 이걸로 끝이네요..


잔인하게 워드를 닫아줍니다... ^^





Pages는 애플사에서 만든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인데요..


맥의 프로그램이 다들 그렇든 직관적으로...


그래픽작업을 단순하게 빨리 할 수 있답니다.






그리고 쉽게 있어보이는(?)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...


이왕이면 다홍치마.. 


닥포!!는 있어보이는 거(?) 참 좋아합니다..






맥북 이미지를 Pages에 붙여 놓고 속성을 누릅니다...





좀 더 맥북 이미지를 있어보이게(?) 하기 위해서



반사를 선택하고 퍼센테이지는 40%정도에 맞춥니다...





그럼 이런 이미지가....



이렇게 되네요..





ㅎㅎ  좀 더 있어보이죠(?) ^^





자~ 이제 이미지 하나를 준비했습니다...


.............


여기까지 포스팅하는데 30분 걸렸네요..


우씨~ 이거 하는데 1분이면 작업하는데.. OTL ...





암튼 무식하게 닥치고 포스팅하는...


제 내용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계속하겠습니다...






Pages에서 택스트 상자로 이렇게 만들어 줍니다..


이렇게요.. ^^


텍스트 상자의 채우기는 검은색으로 했구요..


글꼴은 나눔손글씨...(네이버에서 다운받으세요..)


글씨색은 흰색으로 씁니다...





글씨도 있어보여야겠죠(?) ^^



속성에서... 


이렇게 그림자 효과를 줍니다.... 있어보이나요? ^^




일단 맥북 이미지와 텍스트박스 만들었구요..



이미지 두개만 더 구하면 됩니다...





먼저 첫번째 이미지는...


구글 이미지 검색해서...


닥치라는 의미로 ‘’이라고 검색하서 이런 이미지를 구했습니다..




그리고 제 맥북의 독을 캡쳐해서



이런 이미지도 구했구요..




맥북에서 이미지 캡쳐하는 방법은...


Shift+Command+4 누르고 영역 캡쳐하면 되구요....


저는 불편해서 Shift+Cotrol+Z로 단축키를 바꿔놨습니다..





자.. 이제 준비가 끝났네요...


휴~~ 그래픽 작업 고수들에게는...



제방식이 무척이나 무식하겠지만...


그래도 자기만족에 나름뿌듯(?)하게 작업하고 있답니다..





이 글에서 마무리 지으려고 했지만... 


너무 스크롤 압박이 심할까 싶어서...





다음 포스팅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..



응원 많이해주세요..



그럼 닥치고 다음 포스팅 하러 갑니다.~~




사이드 프로필..  포스팅 2탄이 세상에 나왔다네요.. 

바로 이어서 닥포의 무식한 방법... 감상해주시길..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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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7탄 : 프로필 ①사이드 프로필2] 닥치고 포스팅.. But.. 이것만은 하자!! 

(강추위에 지하철 파업이라니??)